집안일 마스터를 향한 노력

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.

어릴 때 집안 사정이 어려워서 자연스럽게 집안일을 돕곤 했지만,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.

신혼생활을 앞두고 조금 더 체계적으로 집안일을 해보려고 노력 중이다.

최근에는 유투브로 ‘청소 루틴’ 정리법을 배워서 매일 조금씩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다.

 

작은 실천이지만,

깨끗한 집에서 살면 마음도 안정되는 것 같다.

앞으로는 요리 실력도 키워서 예비 신랑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고 싶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