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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머니 가장 깊숙한 곳

무언가 놓치고 있는 기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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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일 열심히는 하고 있는데

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기분이 든다.

글을 적다보면 생각이 날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어 블로그를 들어왔다.

 

요즘은 정말 하고 싶은 게 많다.

- 새로 들어간 직장에 적응하기

- 생활코딩 전부(?) 보기

- 깃 블로그 정리하기 & 인강 듣기

- TDD 사내 스터디 공부

- TDD 인강 듣기

- React 인강 듣기

- 실전 리액트 프로그래밍 책 정독하기

- Node 인강 듣기

- 디자인 시스템 설계하기

- 웹 컴포넌트 정리하기

- 사이드 프로젝트 기획하기

 

등등 

위 열거한 리스트는 기본적인 것들이고,

심화로 더 하고 싶은 것들도 많다.

너무 하고 싶으니까 동시에 다 시작은 했는데 너무 많아 마무리는 못 짓고 있는 상황이다.

그래서 항상 무언가 놓치고 있는 기분인걸까?

 

우선 벌여놓은 일들부터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

한 걸음 한 걸음

한 계단 한 계단

나아가야겠다.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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